몇** 초창기 첫써버때 친구들과 열심히하던때가 생각나네요
8검을띠우고 쟁하다가 7대1로 *** 맛다 누워서 검을 떨군기억이 새록새록납니다.
하피사냥 하던시절이 그립네요.
비록 몸은늙었지만 마음은 아직 청춘입니다 하하하.
사전신청했었는데 안되있는걸로 나와서 만히 아쉽네요. 8시를 기다려봅니다.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