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보단 알투인연을 소중히 햇던 시절.
나이도 들고 가족도 생겨서 그시절 처럼은 모든게 안되겟지만.
알투란 이름에
그때 기분과 열정이 생각나네요
다들 각자 삶에서 잘들 지내고 잇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