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R2의 이야기

[R2 이야기] 오랜만에 추억.

해운대 121 2025.09.25 19:58


현실보단 알투인연을 소중히 햇던 시절.

나이도 들고 가족도 생겨서 그시절 처럼은 모든게 안되겟지만.

알투란 이름에 

그때 기분과 열정이 생각나네요

다들 각자 삶에서 잘들 지내고 잇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