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필독] 유튜버가 말을 하니까 부랴부랴 수정한다고??
아니 대다수 유저가 원시동굴 2층 문제 있다고 그렇게 말을 하고 건의를 해도 들어주는 척도 안 하더니
유튜버가 한마디 했다고 없던 임시점검도 만들어버리고 패치를 해준다고??
아..
진짜 수정을 해야되는게 맞긴 했는데
뭔가 되게 열받게 패치를 해주네요.
아니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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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건의 사항]
개발자가 인게임 상황을 잘 모르는 것 같으니 추가 글 씁니다.
이것도 알아서 유튜버가 읽어줘서 공감해주면 부랴부랴 수정해주겠지.
먼저 컨텐츠 부족합니다.
무슨 컨텐츠? 바로 PVP컨텐츠가 없어요.
옛날 감성의 리니지 라이크라면
서버 통제, 사냥터 통제 이런 것 때문에 유저끼리 자화자화하면서 게임했겠지만.
이제는 그들은 다 늙고 지쳤어요.
무슨 뜻이냐면,
강한놈과 강한놈이 만나면 서로 싸우는게 아니라 병합을 합니다.
학교 일진들끼리 "너 싸움 잘하냐?"하면서 싸우지도 않고 친구하고 애들을 괴롭히는 것처럼
리니지 라이크도 마찬가지입니다.
강한 길드 vs 강한 길드 이렇게 싸울 수 있는 구도가 나와도
강한 길드 + 강한 길드 = 더 강한 길드로 탄생하는 상태입니다.
이건 현재 리니지 라이크의 공통된 문제점입니다.
그렇게 강해진 길드는 반항도 못하고 평범하게 플레이하는 유저를 억압합니다.
자, 여기까지는 그럭저럭 해피엔딩일 수 있겠는데
유저들이 점점 접어버리면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고로 그들만의 리그로 남게 되어버리면 더 이상 통제할 유저도 없어지고 보스를 잡아서 좋은 아이템을 먹어도 사주는 사람들도 사라지니
더 이상 재미가 없어져 버립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해소할 컨텐츠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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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리그 - 통제]
최근 리니지 라이크 게임들은 이러한 문제 때문에, "서버 그룹군"으로 나눠서 전투를 발생시키는 컨텐츠를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최초 리니지1 월드 공성전입니다.
더 이상 '서버 이전'만으로는 돈도 안되고 유저들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는다는 판단하에 NC에서는 월드 공성전. 즉 서버끼리 싸울 수 있는 공성전을 만들어버립니다.
여러 서버들을 매칭 시키고, 성을 점령하면 되는 공성전입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늙고 지치고 돈만 쓰는 그들은 서버 끼리와도 동맹 및 병합을 하게 됩니다.
A서버에서 강한 길드 + B서버에서 강한 길드 = 서버 동맹
이것이 리니지 라이크 역사에서 서버 동맹의 최초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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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P 컨텐츠]
각설하고,
여러 리니지 라이크 게임마다의 특색을 구구절절히 설명해주고 싶지만
R2 오리진만을 말해보면 카오스 컨텐츠 자체가 서버 그룹군 대립을 최초 도입시켰던 '나이트 크로우'와 흡사합니다.
그리고 늙고 지친 삼촌들은 더 이상 서버 내에서 싸우기를 싫어합니다.
또 최근 리니지 라이크들이 쏟아지면서, 유저들이 분산되기 시작했죠.
무슨 말을 하고 싶냐면
서버 vs 서버 쟁을 본격적으로 할 수 있는 목적 거리를 만들어줘야합니다.
현재 카오스는 그냥 다른 서버를 만날 수 있는 사냥터에 불과합니다.
이것마저도 다들 늙고 지쳐서 타 서버와 잘 싸우지 않습니다.
더 넓은 범위의 서버와 만날 수 있는 카오스[특수던전]이 있지만,
여기서도 싸우지 않습니다.
싸울 이유가 없습니다.
물론 여기서 옆 동네 게임인 [뱀피르]처럼
타 서버 유저를 죽이면, 타 서버 유저가 열심히 사냥터에서 노가다한 [포인트 재화]를 뺏는 기능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어쩌면, 아이온에 가깝고
또 어쩌면 십이지천에 가깝고
또 어쩌면 다크에덴의 성서전과 가까울 수 있겠습니다.
서버 유저끼리 단합할 수 있는 컨텐츠가 필요합니다.
이 부분에서 고려할 것들이 수없이 많지만
파밍 -> 강화 -> 강해짐 -> 해소
이런 패턴이 필요하다고 봅니다만
R2 오리진은 파밍과 강화, 강해지는 것까지는 잘 짜여져 있지만 해소 부분이 다소 약합니다.
아무튼 필요함.
디아블로3가 왜 디아블로2보다 망했는지 아시나요?
디아블로2는 방에 입장하자마자 PK걸고 시작할 수 있는데, 디아블로3는 서로 합의하에 PK를 해야 합니다.
"나는 너에게 PK를 할거야, 너도 동의해주겠니? Yes, No"
디아블로3에서 파밍 노가다를 엄청 열심히 했는데 이걸 해소하려면, 무조건 **과의 합의를 통해서 PK가 가능했습니다.
갑자기 디아블로를 이야기하는 이유가,
RPG게임을 하는 유저 대부분. 특히 리니지 라이크 하는 유저 대부분 중립이든 뭐든 다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 강해지는겁니다.
그런데 해소할 것이 부족하면, 재미가 점점 떨어질 수 밖에 없죠.
서버 내부에서 싸우면 되겠지만
다들 늙고 지쳐서, 또는 현생을 살아야되서 직접적인 갈등을 피하고 싶어합니다.
자는 동안 게임을 켜두고 파밍 및 경험치를 획득하고 싶은데, 누가 뒤치기하면 스트레스 받으니까요.
""사실 제가 할 말은 아닙니다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런거 빨리 못 내놓으면,
유저 하나둘 떠날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늦어요.
뱀피르나 RF넥스트처럼 그들만 즐길 수 있는 공성전은 대부분의 유저를 접게합니다.
뱀피르는 최근 DAU박살나서 게헨나에도 유저 별로 없습니다. RF넥스트도 이제는 오프라인으로 돌리는 유저 밖에 없고..
암튼 점검 시간에 볼 수 있는 장문의 뻘 글을 적었으니
난 이만 퇴장합니다.
아스텔리아M에서 사람 죽이러 가야함.
댓글
이건 쟁게임이 아님 ㅋㅋ
이럴거면 메이플을 만드는게맞다
pvp ? 쟁을 어떻게 합니까 위치렉에 기차놀이만 하면 잡을수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