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보단 알투인연을 소중히 햇던 시절.나이도 들고 가족도 생겨서 그시절 처럼은 모든게 안되겟지만.알투란 이름에 그때 기분과 열정이 생각나네요다들 각자 삶에서 잘들 지내고 잇는지 궁금합니다
그때~~~오픈배타~~~~~~~이엇을꺼다고불린갑옷~~~~워~~~~~ 좋앗는대 ㅎㅎㅎ누가그랫나 그램린에서 무기주문서 준다고 ㅋㅋㅋ그때가 생각나네 ㅋㅋ고블린 5시간잡고~~~ 약갑업으면 ㅋㅋㅋ그램린잡고~~~ 아~~~~ 만실버닷~리자드잡고 ~~ 아 쌍칼 미늘갑옷~~~~ ㅋㅋㅋㅋ미늘갑옷 이나 쌍칼먹으면 피**비 나오고 햇엇는대 ㅋㅋㅋ
R2만이 살길이다 다른건필요없어 내길을가련다
그시절 그립다 그땐 나도 젊었었지 정말 재미있게 했었지 지금은 나이가들어서인지 컴퓨터 앞에안자있으면 너무 피곤하다다시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 재미있게 다시 게임을 시작해보고십다 훌쩍 지나가버린 나의 젊은시절지금생각해보면 제일 기억에 남는건 정말 게임이 빡세다 물약갑이없어서 5실버 10실버 15실버 저렙몬스터 잡아가면 물약갑벌어 0미갑하나먹겠
**ㄴ들아~ 세금 먹튀하고 잘 먹고 잘 살고 있냐? ㅋㅋㅋㅋㅋ올해가 니들이 세금 먹튀한지 20년째다. ㅋㅋㅋㅋㅋ갑자기 생각났다.
허허, 이렇게 글을 쓰려니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ㅎㅎ. 제게 R2m은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수단이, 아니었어요. 삶의 중요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제 인생을 통째로 바꿔놓은 소중한 추억이라고 생각하고 있읍니다.예전에 R2M을 즐길 때는 참으로 뜨겁게 몰입했었지요.그저 즐겁게 게임을 했을뿐인데 제게 평생의 동반자가
R2 온라인에서 보냈던 시간은 정말 매일이 모험이었습니다. 새벽까지 이어지는 파티 사냥에 우르르 몰려다니며 몬스터를 쓸어 담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모두가 동시에 웃음 터뜨리던 순간 그 모든 게 아직도 마음속에 선명합니다.특히 기억에 남는 건 새로운 친구를 만나던 순간들이었습니다. 낯선 사냥터에서 우연히 합류해 같이 싸우다 보면 어느새 친구가 되고 또 함께
R2 온라인 공성전하던 순간이떠오르네요.그날을 위해 길드원들과 밤새 전략을 세우고 수없이 연습하며 서로의 호흡을 맞추던 과정 자체가 이미 소중한 추억이었죠. 전투가 시작되자 긴장감은 극에 달했고 성문 앞에서 치열하게 맞붙던 순간엔 손끝이 떨릴 정도였습니다. 결국 마지막 순간 모두의 함성이 터져 나오며 성을 차지했을 때의 짜릿한 감각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처음 R2 온라인을 접했을 때 방대한 필드와 치열한 전투 속에서 긴장감 넘치던 순간들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특히 길드원들과 하나가 되어 외쳤던 함성, 그리고 사냥할때의 짜릿한 성취감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시간이 흘러 R2M이 출시되었을 때 다시 한 번 그때의 추억을 손안의 작은 화면 속에서 이어갈 수 있었던 것도 큰 행복이었습니다
인벤 기사를 검색해보니 무려 2006년 자그마치 19년전이네요그때 기사 스크린샷을 가져와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약 20여년 전 R2를 즐겼던 유저입니다.당시 현실감 있고 임펙트 있는 그래픽에 흠뻑 빠져서 너무나 재미있게 게임을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그렇게 즐기던 어느 날 운명처럼 한 여인은 만나게 되었고 게임 내에서 이지만 너무 상냥하며 착한 모습에 직접 그녀를 만나길 원했고 저의 진중함과 진심을 읽어줬던 그녀가 허락을 했고 급기야 고백까지 하게되
이때가 그립네요~~ 빡또니로 방송하고 즐거운시간도 했지만가장생각나는건 근이란 닉네임으로길드원들과 함께 신나게 라인전 보스레이드 즐기던.. 그때가 그리워요
몇** 초창기 첫써버때 친구들과 열심히하던때가 생각나네요8검을띠우고 쟁하다가 7대1로 *** 맛다 누워서 검을 떨군기억이 새록새록납니다. 하피사냥 하던시절이 그립네요. 비록 몸은늙었지만 마음은 아직 청춘입니다 하하하. 사전신청했었는데 안되있는걸로 나와서 만히 아쉽네요. 8시를 기다려봅니다. 파이팅하세요
r2 초창기가 생각나에요 그때는 물약이 아까워 물약 타임 하면서 사냥했는데 피가 안차서 물약 바닥에 떨궈 놓고 사냥하다 먹자 당하는 일도 종종 있었고 ㅎ그러다 놀 잡아 미늘갑옷이라도 먹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신속 물약도 아껴뒀다가 정말 급할때만 빨고 ㅋㅋ무기주문서라도 먹는날에는 같은피** 알투하는 사람들에게 음료수 돌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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